이 때는 생사판단의 가을개벽기

2016.06.29 | 조회 596

 “가을바람이 불면 
낙엽이 지면서 열매를 맺는 법이니라.

그러므로 이 때는 
생사판단(生死判斷)을 하는 때니라.”


★ 이 때는 생사판단의 가을개벽기

1 상제님께서 하루는 세간에 전해 오는 ‘백조일손(百祖一孫)’이라는 말에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2 “가을바람이 불면 낙엽이 지면서 열매를 맺는 법이니라.

3 그러므로 이 때는 생사판단(生死判斷)을 하는 때니라.” 하시니라.

4 한 성도가 여쭈기를 “‘다가오는 세상 난리는 신명의 조화임을 알지 못한다.’는 말이 있사온데 과연 그러합니까?” 하니

5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천지개벽을 해도 신명 없이는 안 되나니, 신명이 들어야 무슨 일이든지 되느니라.

6 내 세상은 조화의 세계요, 신명과 인간이 하나 되는 세계니라.” 하시니라.

7 또 말씀하시기를 “내 일은 
인신합덕 (人神合德)으로 되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2:44)


★ 도전강독

가을에는 반드시 낙엽이 귀근(歸根)한다. 다시 얘기해서

"가을바람이 불면 낙엽이 지고 열매가 여무는 법이다. 그러므로 이때는 살고 죽고 생사를 판단하는 때다."

그게 바로 상제님의 말씀이다. 
또한 천지의 이법이다. 천지 이법은 천 년 전에도 천 년 후도, 작년도 금년도 명년도 둥글어 가는 법칙이 그렇게 되어져 있다.

생장염장, 봄에는 물건 내고 여름철에는 기르고 가을철에는 결실을 하고 겨울에는 폐장을 하고, 천지가 둥글어 가는 틀, 법칙, 천리, 그 이법은 그런 틀 위에서 둥글어 가게 되어져 있다. 그것은 역천불변, 하늘이 변한다 하더라도 다시 바꿔질 수 없는 절대적인 원리다. 이걸 알아야 된다.

그래서 "지천하지세자(知天下之勢者)는 유천하지생기(有天下之生氣)하고 암천하지세자(暗天下之勢者)는 유천하지사기(有天下之死氣)라",

'천하의 대세를 아는 자는 천하의 살 기운이 붙어 있고, 천하의 대세에 어두운 자는 천하에 죽을 수밖에 없다.'고 하셨다. (道典 2:137:3)
-태상종도사님 도훈 (2005.6.5)-


★ 좋은 혈통은 알캥이를 맺게 되고, 몹쓸 혈통은 천지 이법에 의해 도태를 당한다. 도태를 당한다 함은, 알기 쉽게 얘기하면 지구년에 초목농사를 짓는데, 잘못된 건 가을철에 가서 알캥이도 못 맺고 추살 기운에 의해 멸망당하지 않는가. 그것과 똑같은 이치다.

초목도 생장 과정에서 잘못 키워진 놈은 빈 쭉정이도 되고, 태세(太歲), 집만 지어놓고도 말고, 한 반쯤 여무는 것도 있다.

마찬가지로 사람농사 짓는 것도 역시 그렇다. 사람을 많이 살리면 일 년으로 말하면 풍년이 들어서 수확이 많은 게고, 조금 밖에 못 살면 흉년이 들어서 수확이 적은 것이다.

나도 젊은 시절에 이 한 몸뚱이를 가지고 이 지구상에서 혼자 날뛰어 봤다. 사람에 따라서 별 소리를 다 한다. "남 다 죽는데 따라서 같이 죽는 게 진리가 아니냐? 같이 따라서 죽으면 되지 않느냐?" 라고도 묻는다.

허나 만유의 생명이라 하는 것은 미물 곤충까지도 호생오사(好生惡死), 살기를 좋아하고 죽기를 싫어하는 것이다. 그게 바로 생명의 욕구요, 본능이다.

그렇게 대자연에서 사람농사를 지어 가을철이 돼서 다 죽이는 때에는 상제님의 화권인 의통(醫統)으로써만 생명체를 건질 수 있다. 그래서, '이렇게 사는 진리도 있으니 같은 값이면 같이 살아보자.' 해서 길을 찾아 주려고 애를 쓰건만, 거부를 하는 데야 무슨 수가 있나?

그렇기 때문에 옛날에도 선지자들이 "백조일손(百祖一孫)이다.", 할아버지가 백 명인데 손자는 하나밖에 없다고 했다. 그러면 백분지 일만 산다는 소리 아닌가.

그러니 쓸 만한 혈통, 씨종자 얼마 추리자는 소리다. "천산(千山)에 조비절(鳥飛絶)이요 만정(萬程)에 인적멸(人跡滅)이라.", 개벽으로 해서 비금주수(飛禽走獸)도 다 죽어버리고, 또 길은 만 개나 되는데 걸어다니는 사람 씨알이 하나도 없다, 다 죽는다는 소리다.

이게 누가 만들어 하는 소리가 아니다. 여러 백 년 전, 천 년 전부터 선지자들이 나름대로 얘기한 것이 전설적으로 둥글어 다니는 것이다.
-태상종도사님 도훈 (2004.2.8)-


★"가을바람이 불면 낙엽이 지면서 열매를 맺는 법이니라" 하신 상제님 말씀대로, '인존의 씨'만 남기고 천지에서 생명을 다 거두어가는 가을개벽! 가을은 인간과 만물이 생명의 근원, 진리의 뿌리로 돌아가는 때다.
(개벽 실제상황 146쪽)

여기 보면 항상 진리의 주제가 먼저 나오고 그것을 구체적으로 설명을 한다. 진리의 주제에 대해 표현을 달리하면서 여러 차례 정의를 내려준다.

먼저 "가을바람이 불면 낙엽이 지면서 열매를 맺는 법이다." 이렇게 가을을 얘기하고 가을개벽에 대한 정의를 내렸다.

두 번째 정의를 보면 "가을은 인간과 만물이 생명의 근원, 진리의 뿌리로 돌아가는 때다."라고 했다.

이 말씀을 읽고 '아, 가을은 인간과 만물이 진리의 근원, 뿌리로 돌아가는 때로구나.' 하는 걸 느끼면서 읽은 사람과 그냥 훌렁 읽고 지나간 사람과 깨지는 것이 다르다.

세 번째 정의는, "가을이 되면 원시반본의 도에 의해 우주의 통치자이신 상제님께서 한반도에 강세하신다." 이렇게 나온다. 그러면 '아, 가을의 정신은 원시반본의 도다.' 이렇게 작은 정의가 정리된다.
-종도사님 도훈 (2006.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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