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만 년 역사문화로 참진리를 찾다

진실무망 | 2017.03.10 14:42 | 조회 258

일만 년 역사문화로 참진리를 찾다

김민호(남, 54) / 수원영화도장 / 146년 음8월 입도

2015년 초겨울 11월 그때 저는 수원 영통구 매탄 3동에서 안양 인덕원까지 버스로 출근을 할 때였습니다.

그날따라 버스정류장에서 책을 꽂아 놓은 가판대가 눈에 들어왔는데 ‘환단고기’라 적혀 있었습니다. 속으로 ‘고기? 환단고기? 그런 고기도 있나?’ 생각하며 자세히 보니 ‘역사’라는 글자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아, 먹는 고기가 아니고 옛 기록 역사라는 얘기였구나’ 하고 이해가 되니 관심이 가서 환단고기 요약본을 들고 출근하게 되었고 낮에는 시간이 안 되어서 퇴근 후 읽기 시작했는데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고조선 역사가 단군신화가 아니라 실존 역사였으며, 환국-배달-조선으로 이어온 대한민국 국통맥이 9천년이 넘는다는 사실과 이 엄청난 우리의 역사가 일본 식민시대 민족정신 말살 정책의 음모에 의해 송두리째 불태워지고 왜곡되어졌다는 사실에 분노를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당시 환단고기 가이드북을 읽기 며칠 전 꿈을 꾸었는데, 동그랗고 엄청 밝은 광명 속에서 하얀 옷을 입은 어머니께서 나오셔서 밝은 얼굴로 아무런 말씀도 없이 크고 푸른빛이 나는 (칼집에 꽂혀 있는) 청동검을 제 앞에다 세워 놓으시고 다시 그 빛 속으로 사라지시는 꿈을 꾸었습니다. 환단고기 가이드북을 읽으면서 중간에 나와 있는 비파형 동검이 꿈에 어머니가 주시고 간 그 청동검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며칠 뒤에 평소에 잘 알고 지내는 형이었던 이병관 도생님을 만나 환단고기에 대해 이야기하게 되었는데 병관이 형은 환단고기를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나름 환단고기에 대해서 공부도 하고 있었으며 저에게 사단법인 대한사랑(수원지부)에서 주최하는 강좌를 안내해 주었습니다. 이번에 함께 입도를 하게 된 김리예 누님도 그때 같이 소개를 받아서 함께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찬란한 1만년 역사의 진실은 강의를 듣는 내내 제 심장을 고동치게 했으며 흥분되고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2016년 1월 병관이 형은 수원 정자사거리 상생문화센터에서도 역사 강의가 있다는 안내를 해주었고, 저는 일요일 오후 2시 강의에 참석하였습니다. 알고 보니 그날 강사는 대한사랑에서 역사 강의를 하셨던 바로 그 분이었고 열강을 하시던 모습을 또 뵙게 되어 기뻤습니다. 그날도 그분의 열정적인 강의는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우주1년 이야기는 너무도 이치에 맞고 반론의 여지가 없었으며 진리의 근본이치는 변하지 않는다는 말씀에 공감하였습니다. 전 인류 문화와 종교의 뿌리인 삼신 신교문화는 우리 민족이 일만 년을 이어온 자랑스러운 전통문화라는 사실에 자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기독교 신앙 환경에서 자라온 저로서는 놀라운 충격이었습니다. ‘조상에게 절하는 것은 미신’이라고 배웠고 ‘(조상)신은 없다’라고 배웠는데... 그래서 부모님 제사도 안 지내고 (조상)신을 부정해 왔는데 불충불효한 사실에 혼란스러우면서도 진실을 부정할 수 없었습니다.

알면 알수록 진리가 깊고 제 의식도 넓어짐을 느꼈습니다. 5월에 입문을 하고 얼마 후 꿈을 꾸었는데 어릴 적에 일찍 하늘로 간 고향친구인 경진이가 밝은 얼굴로 나타나 “너의 어머니를 만났는데 네가 상제님 신앙을 하게 된 것을 무척 기뻐하셨다.”는 이야기를 해주고 사라지는 것이었습니다. 어머니는 기독교 신앙을 독실히 하셨던 분이었습니다.

이제 2016년 9월 10일 자로 입도를 하게 되어 기쁘고, 돌아보면 이룬 것 없는 굴곡진 인생인데 저를 붙들어 주시고 참진리의 자손으로 삼아주신 조상님 음덕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어렵고 힘든 시절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고 진리로 인도해 준 이병관 도생님, 초심자로 함께 의지해 온 김리예 도생님께도 감사하고 무엇보다 입도를 하게 되어 기쁩니다. 한결같이 어머니의 마음으로 보듬고 감싸주신 강은영 포감님, 따스하고 포근하게 가족처럼 대해주신 수원영화도장 도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시라도 안타까운 마음으로 더 많은 진리의 소식을 전해 주시기 위해 애쓰고 이끌어 주시는 한승철 포정님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부족함이 넘치지만 일심으로 증산 상제님의 무극대도를 배우고 깨쳐서 작은 힘이지만 참진리를 실천하는 태을핵랑, 상제님의 참신앙인이 되겠습니다. 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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