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수행으로 하루를 시작하다

상생정보 | 2019.03.14 15:20 | 조회 504

포천신읍도장 류○○도생 

저는 어린 시절, 아버지가 청수를 모시고 수행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랐습니다. 아버지는 6남매 중 둘째인 저에게만 청수물을 마시게 하고 주문을 읽어주셨는데요. 아버지의 각별한 사랑을 느낄 수 있어 그 시간이 늘 기다려졌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인지 결혼 후, 남편이 하는 신앙을 자연스럽게 따르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30년 넘게 대○진리회 신앙을 해왔는데요. 그러나, 그 곳에서 불미스러운 일을 겪고 회의를 느껴 더 이상 나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과 TV를 보다가 상제님 말씀이 나오는 방송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대○진리회에서 방송도 하나?' 싶어서 자세히 보았는데 알고 보니 증산도에서 하는 상생방송이었습니다. 


상제님 진리를 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며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요그 후, 저희 부부는 틈날 때마다 상생방송을 찾아보는 애청자가 되었습니다. <아침수행>을 따라 수행을 하며 하루를 시작하였고 그 후, 저는 '기적'이라고 밖에 할 수 없는 일도 겪게 되었습니다. 편히 잠을 잘 수 없을 정도로 아팠던 다리가 태을주를 읽은 후, 기적처럼 좋아진 것입니다. 당장 수술을 해야 한다고 재촉하던 병원에서도 더 이상 치료를 받지 않아도 될 정도로 좋아졌다고 신기해했습니다.




남편과 저는 방송에서 하는 새벽수행을 따라해서 생긴 일이라고 확신하고 상생방송 상담실에 전화를 했습니다. 상담실에서는 진리 소책자도 보내주고, 포천신읍도장도 소개해 주었는데요. '급한 일을 끝내고 올 해 말쯤 방문해야지' 하고 차일피일 미루던 저와는 달리 남편은 적극적이었습니다.


혼자 도장에 방문해 책임자 분과 상담을 하고 오더니 '증산도는 상제님 진리를 매듭짓는 곳이 확실하다'며 함께 가기를 권했습니다. 남편을 따라 찾은 포천신읍도장에서 21일 정성수행과 진리공부를 하던 중, 몇 가지 체험을 하면서 저도 자연스럽게 입도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정성수행 이틀째 되던 날의 일인데요. 태을주를 읽고 있는데 눈앞에 밝은 빛이 보이더니 돌아가신 아버지가 영으로 오셔서 "네가 처음이라 서툰 것이 많은데 청수는 이렇게 모시고..." 하면서 자상하게 가르쳐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너무도 그리운 아버지를 이렇게 뵙게 되다니'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이 일며 눈물이 흘렀는데요. 아버지는 신앙을 가르쳐주시곤 곧 사라지셨습니다.


수행한 지 10일째 되던 날에는 아픈 곳이 치유되는 체험을 했는데요. 태을주 도공을 할 때 제 손이 입 주변을 계속 두드리는 동작을 한 후, 염증이 심하던 잇몸에 힘이 생기고,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치과 치료를 받기 어려울 정도로 안 좋은 상태였는데 도공만으로 이렇게 낫게 되다니 신기할 따름이었습니다. 태을주의 기적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는데요. 어려서부터 평생 저를 괴롭혔던 두통도 태을주 도공을 하며 사라졌습니다. 몸의 이곳저곳을 짓누르던 통증이 사라지자 제 몸은 가벼워졌고 말할 수 없이 기뻤습니다.




어린 시절, 신앙의 감수성을 틔워주시고 서툰 저에게 직접 오셔서 신앙의 정도를 가르쳐주신 아버지! 진리공부를 하며 상제님 진리를 만난 것도, 태을주 도공으로 아픈 곳이 치유된 것도, 먼저 신앙의 길을 가셨던 저의 아버지의 은혜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아버지를 비롯한 조상님들의 음덕을 잊지 않고, 변치 않고 상제님 신앙을 하는 것으로 보은하고 싶습니다.

twitter facebook kakaotalk kakaostory 네이버 밴드 구글+
공유(greatcorea)
도움말
사이트를 드러내지 않고, 컨텐츠만 SNS에 붙여넣을수 있습니다.
265개(1/38페이지)
입도수기
번호   제목 조회 날짜
265
『환단고기』를 상고사의 정사로 인정하는 것에 전율을 느끼다 사진
『환단고기』를 상고사의 정사로 인정하는 것에 전율을 느끼다이희규(남, 54) / 대구대명도장 / 148년 음력 8월 입도고성 이씨의 자손으로유년...
153 2019.06.12
264
증산도 진리를 통해 어머니 하느님을 만난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사진
증산도 진리를 통해 어머니 하느님을 만난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https://youtu.be/zqccICiqqbk두 도생 모두 30년 넘게...
317 2019.04.27
>>
아침수행으로 하루를 시작하다 사진 첨부파일
포천신읍도장 류○○도생 저는 어린 시절, 아버지가 청수를 모시고 수행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랐습니다. 아버지는 6남매 중 둘째인 저에게만...
505 2019.03.14
262
선물처럼 찾아온 상제님 진리 사진 첨부파일
청주흥덕도장 황○○ 도생가난한 집 5남매의 둘째 딸로 태어나며 시작된 제 삶은 외롭고 고단하기만 했는데요. 7살 우연한 사고로 얻은 병으로 가족...
1012 2019.03.11
261
상생방송을 보며 강한 확신이 들었습니다 사진 첨부파일
서울목동도장 조○○ 도생제가 태어난 곳은 전남 함평군의 작은 마을입니다. 9대조 때부터 살아온 집 앞마당에는 커다란 바위 하나가 있었는데요. 그...
437 2019.03.07
260
인생 후반, 큰 꿈이 생겼습니다 사진 첨부파일
서울잠실도장 임○○ 도생저는 서울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쉬는 날 없이 일하다 보면 아픈 곳도 많지만, 사람들을 만나고 정성껏 음식을 대...
355 2019.03.05
259
미륵부처님은 바로 상제님이구나! 사진 첨부파일
울산자정도장 허○○ 도생님사연 없는 인생이 없다지만 제 인생은 그야말로 파란만장했습니다. 가방을 메고 학교만 오갈뿐 아무런 목표가 없었...
457 2019.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