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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않고 아는 법은 없다

2014.01.27 | 조회 4099 | 공감 2


예로부터 생이지지(生而知之 )를 말하나 이는 그릇된 말이라. 천지의 조화로도 풍우 (風雨)를 지으려면 무한한 공부를 들이나니, 공부 않고 아는 법은 없느니라 정북창(鄭北窓) 같은 재주로도 ‘입산 3일에 시지천하사(始知天下事)’라 하였느니라. (증산도 道典 2:34)


도전강독 2편 34장
"입산삼일에 시지천하(始知天下)"한 사람이 정북창(鄭北窓 1506∼1549) 이다. 헌데 정북창 조상이 그렇게 못돼먹었다. 남 음해하고 사람 많이 죽이고. 정북창은 충청남도 온양(아산) 사람이다. 그런데 애경상문(哀慶喪問)이라는게 있잖은가. 초상집이라든지 혼대사 집이라든지. 그런 애경상문이 생기면 제일 먼저 의관을 갖춰 입고 가서 앉았다. 그리고는 제일 늦게 나온다. 왜 그러느냐? 거기를 가면 동네 사람들이 모여서 정북창의 아버지, 조상 험담을 한다. 

그런데 정북창 같이 훌륭한 이가 가서 떡 하니 정좌하고 앉았으니 그 앞에서 그 부모의 험담을 못 하잖는가. 그러니까 자기 아버지 욕 안 먹이려고 먼저 가서 앉아서 사람들의 입을 막는 것이다. 정북창이 한평생을 그러다 말아 버렸다. 악척가 집안에서도 그런 자손이 나오는 수도 있다. 헌데 이번에는 다 좋은 씨알들만 추리는 것이다. 그러니 여기 앉았는 사람들은 12만9천6백년 만에 가장 선택된 사람들이다.

-태상종도사님 도훈(도기134.1.28)

부단히 공부하라
생각에서 생각이 나오느니라.
무엇을 하나 배워도 끝이 나도록 배워라.
세상에 생이지지(生而知之)란 없느니라

천지에서 바람과 비를 짓는 데도 무한한 공력을 들이느니라. 너희들 공부는 성경신(誠敬信) 석 자 공부니라.(증산도 道典 8:7)

★ 생이지지. '나면서부터 안다.'는 뜻으로 『중용(中庸)』과 『논어(論語)』 「술이(述而)」편에 나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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