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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도는 상생의 대도이니라

2016.06.28 | 조회 1422 | 공감 4



▶ 증산 상제님께서는 “나의 일은 00다.” 하시며 앞세상의 법도를 천지 안에 질정하셨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나의 도는 상생의 대도이니라.”(2:17) 하신 말씀과 “ 내일은 나나니같이 되느니라. 너희는 죽일 공부를 하지 말고 살릴 공부를 하라.”(5:308)는 말씀이신데요. 이 두 말씀의 공통점이 보이실 것입니다. 무엇이죠?


바로 “살려주라”는 말씀입니다. “상극이 아닌 상생을 하라. 죽일 공부가 아닌 살릴 공부를 하라”는 말씀은 짧지만 명확하게 새 시대의 법도를 상징하고 계십니다. 인류사에 큰 울림을 전하는 대도말씀이라 생각합니다. 


▶ 요즘 뉴스를 보면 인간 이하의 범죄가 하루에도 몇 건씩 올라오고 있습니다. 정말 보고 싶지 않은데 메인 화면에 덩그렇게 떠 있잖아요. 


부모가 용돈을 안 준다고 폭력을 쓴 폐륜아의 범죄, 순간의 욱하는 성격을 참지 못해 발생한 살인 사건, 학부모가 어린 섬마을 여선생을 성폭행한 사건, 그리고 경제논리를 앞세워 유해 화학물질을 제대로 검정도 하지 않은 채 친환경이라 속여 여러 가정을 파탄케 한 뉴스와 존경받는 기업인, 성공한 학자인 줄 알았는데 뒤에선 아랫사람이 한 것을 가로채거나 짓밟고 폭력을 일삼는 사람들, 한마디로 겉과 속이 다른 사람들의 파렴치한 뉴스를 접하게 됩니다. 아마 여러분도 보셨을 것입니다.  


이런 뉴스의 댓글을 보면 “정말 말세다, 치가 떨린다. 정말 인간인가?, 어떻게 인간이 저럴 수 있지?”하는 자조 섞인 댓글도 보이고, “지금 뭔가 잘 못 되어가고 있다. 세상이 미쳤다. 왜 이러지, 뭔가 인간답게 살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 인류문화를 새롭게 할 길은 없는가?” 하고 인류문명을 새롭게 할 대안을 갈구 하는 댓글들도 접하게 됩니다.  



▶ 그럼 이런 뉴스를 제대로 들여다 볼 혜안은 없을까요? 


저는 “상극과 상생” 두 마디 속에 다 들었다고 봅니다. 상극의 세상, 상생의 세상! 이 대비적인 용어에 인류가 갈구하는 현 문명의 대안이 있다고 봅니다. 지금까지의 세상은 천지와 인간 모두 미성숙한 세상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인간은 제 마음 하나 다스리지 못했고, 상극 속에서 윗자리로 올라섬을 성공으로 치부하는 비이상적인 세상이 된 것이지요. 


일찍이 동양의 개벽론에서는 “천지가 바로 서야 인간의 마음도 바로 선다. 그래야 좋은 세상이 도래한다.”고 했습니다. 지금 같은 지축이 기울어져 있는 대자연의 틀 위에서는 이기적인 인간마음의 범주를 쉽게 벗어날 수 없고, 몇몇의 양심적인 사람들의 헌신으로는 궁극적인 유토피아는 열 수 없다. 천지간에 질서가 바로 서 상생의 법도가 가득 찰 때 세상의 어둠과 부조리는 종지부를 찍을 것이다. 그때야 유토피아는 이 땅위에 찬란히 열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조상들은 수천 년 동안 우주의 조화세계를 건설해 주실 우주의 절대자(옥황상제, 미륵부처님)를 갈구하는 희망의 신앙을 민중들 사이에 전해 왔고, 힘없지만 양심이 살아있는 민초들의 가슴 속에는 그 분의 상생의 도를 갈구해 왔습니다.



▶ 그럼 이제 상생에 관한 상제님의 말씀을 느껴 볼까요? 


저는 상생에 관한 상제님 말씀이 이렇게 들립니다. “나의 사랑하는 아들딸들아! 지금까지의 세상은 선천 상극시대였지만 이젠 상생의 시대다. 상생으로 하나님의 마음, 천지의 법도부터 전환되니 천지의 열매인 뭇 인간들도 다 천지를 따라, 나를 따라 상생을 과감히 실천하라.”  ,  “선천 상극시대를 종지부 짓는 개벽의 파고를 넘어 후천선경세계에 다다른 모든 인간의 마음은 상생이어야 한다. 정치인이든, 경제인이든, 구도자든, 일반인이든 모두 새 천지의 법도, 상생이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한마디로 상생의 시대에는 상극의 찌꺼기, 불순물이 마음속에 남아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인류의 아버지로써 “미성숙의 딱지를 떼지 못한 존재는 성숙의 세계(후천선경)에 들어설 수 없다.”는 지엄하신 경고의 말씀도 하고 계신 듯합니다. 


일전에 안경전 종도사님께서는 “앞세상은 상생의 세상이다. 하나님의 마음이 바로 상생이다. 그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은 다 상생의 마음으로 거듭나야 한다.” 고 하신 말씀이 제 가슴 깊이 와 닿았고, 아직 맴돌고 있습니다. 



▶ 이제 상제님의 천지공사 법도정신에 따라 상생의 세상이 활짝 열릴 것입니다. 이는 대자연이 나아가기로 되어 있는 길, 정해진 법도입니다. 마치 늦여름의 더운 저수지에 한 줄기의 가을바람이 불어, 고요한 저수지에 물결이 일듯 상제님의 새천지엔 이미 상생의 파장이 일렁이고 있습니다. 상제님의 시계에는 현재시점만 있습니다. 이미 상생의 시대가 도래함을 보시고 말씀해 주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경쟁사회에 너무 길들여져 남을 짓누르고 못살게 굴어도 된다는 잘못된 병폐, 성공을 위해서는 못할 것이 없다는 비정한 마음은 이제 쓰레기 통에 들어갈 때가 멀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선천 상극시대의 종곡을 고할 개벽의 때가 가까이 오고 있습니다. 



▶ 여러분! 이제 경쟁에서 남을 해코지 하고 괴롭히는 것이 아닌 대우주는 하나라는 생각에 뭇 생명을 배려하고 아껴주는 세상이 열릴 것입니다. 


대가없이 남을 진정 돕고, 가르치는 사람이 받들어지는 세상, 서로서로 마음을 알고 더 이상 속지 않는 세상, 그 곳에는 상극성이 발 디딜 어둠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기에 앞 세상은 밝음의 세상이 될 것입니다. 


그때 태어난 모든 인류는 상생이 당연시 되고, 상생의 도심이 마음과 입과 뜻으로부터 흘러넘치는 성숙한 존재가 될 것입니다. 수천 년 전부터 한민족의 가슴 속에 깃든 홍익인간의 대이상향이 말뿐이 아닌 생활 속에서 활짝 꽃피는 세상, 일찍이 김구 선생님이 꿈꾼 홍익인간이 된 성인들의 세상이 될 것입니다. 그때가 바로 인류문화가 열매맺는 후천선경이요 유토피아가 아닐까요? 깨침을 바탕으로 한 웃음이 넘치는 상생의 세상이 될 것입니다. 그때에 여러분과 여러분의 후손들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


(글: mogi2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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