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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설 차례상 진설법

2018.02.12 | 조회 2056 | 공감 0

 

 




"찬수는 깨끗하고 맛있는 것이 좋은 것이요, 그 놓여 있는 위치로 인하여 귀중하게 되는 것은 아니니라." [道典 4:144]




 


<차례의 본질>

홍동백서·조율이시에 너무 얽매이면 안 됩니다.

 

중요한 것은 돌아가신 부모 조상님을 섬긴다 차례의 본질되새기는 것이지 형식이 아닙니다. 이를 마치 법칙 같이 따르면서 고집하는 것은 이제 변해야 할 문화입니다.

 

각 지방마다 사투리가 있듯이 제사음식도 약간씩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지방 특산물이나 소중하게 여기는 음식을 제사상에 올리면 됩니다.

 

어촌에는 생선이  많이 오르겠고 농촌이나 산촌에서는 그 지방에 맞게 산채가 많이 오르며 과자류나 전 종류, 과일은 거의 비슷합니다.

 

제철과일과 음식을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차례상 차리는 법에 대한 격언>


'고비합설'

내외분일 경우 남자조상님과 여자 조상님은 함께 차린다.

 

'홍동백서'

붉은 색 과실은 동쪽, 흰색 과실은 서쪽에 놓는다.

 

'조율이시'

왼쪽부터 대추, 밤, 배, 곶감 순서로 놓는다.

 

'좌포우해·혜'

포는 왼쪽, 생선젓과 식혜는 오른쪽에 놓는다.

 

'어동육서'

생선은 동쪽에, 고기는 서쪽에 놓는다.

 

'동두서미'

머리를 동쪽에 향하고, 꼬리는 서쪽을 향한다.

 

'배복방향'

닭구이나 생선포는 등이 위로 향한다.

 

'숙서생동'

익힌 나물은 서쪽, 생김치는 동쪽에 놓는다.

 

※ 복숭아, 꽁치, 삼치, 갈치, 고추, 마늘 등은 상에 올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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