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금관총 주인 "이사지"왕

carpediem | 2019.05.31 22:55 | 조회 926 | 추천 31

1921년 금관총이 발굴 되면서

이 무덤의 주인이 "이사지"왕 이란 것이 밝혀졌지만

단지 경주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신라왕 중 한명일 것이다 라는 주장을 학계에서는 하는데,

신라 역대 임금 중 그 누구도 "이사지"라는 이름이 없습니다.

어제 삼국시대 역사 연구를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유투버의 동영상을 보던 중

금관총에 관한 연구를 올린 것을 보았습니다.

이 무덤 주인이 왕이 아닌 귀족이라는 학계 주장도 소개 하던데

이는 바로 엉터리라는 걸 알았습니다.

왕도아닌 사람이 사후에 왕으로 승격되어 왕관까지 묻어주는

말도 안되는 그 당시 상식으로도 말이 안되는 주장이죠.

그리고 경주사람들은 왕릉들이 신라왕의 무덤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신라가 있기 훨씬 이전에 있었다고 전해졌으며

일제 시대에 본격적인 역사왜곡으로 신라왕의 능으로 바껴버렸고

오늘날 잘못된 역사적 사실을 사실인 양 알고 있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그래서 누군지 너무 궁금해서

설마 환단고기에 기술되어 있는 고대 임금 중에 있지 않을까 추측을 하고

검색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던 중 마한세가의 역대표에서

23대 임금 "아사지" 임금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앞글자만 다를 뿐 가장 비슷한 이름이고 또한 왕인거죠.

아마 후대에 "이"자가 "아"자로 바뀌어 전해져 환단고기에 기록되었을 수 있겠다 생각됩니다.

시기는 bc934년

분명 청동기 시대라고 배웠는데 철제 무기인 고리자루칼이 있는 겁니다.

정확한 연대 측정을 해 보면 알게 되겠지만

만약 bc1000년 전이라면

철기 시대는 훨씬 앞서게 되는 것이고

경주에 있는 왕릉들은 거의 다 마한시대 왕의 무덤이 되는 겁니다.

역대 왕들의 수와 왕릉 수가 비슷하면 맞다고 볼 수 있죠.

그리고 천마총의 천마화도 어쩌면 마한의 상징이라 추측이 됩니다.


경주의 왕릉들은 신라왕의 것이 아니다

오늘날 경주사람들은 왕릉을 신라왕 무덤이 아니라고 알고 있다

훨씬 이전에 존재했었다고 말한다

금관총 무덤 주인이 "이사지"왕 무덤이다

"이사지"왕은 신라왕 중에 없다.

환단고기에 기록된 마한세가의 23대왕 "아사지" 임금이 있다.

앞글자만 다르고 두 글자 정확히 일치한다

마한은 신라보다 더 오래된 국가이다.

천마총에 천마화가 발굴되었다.

마한과 천마에 대해 연관성이 있을 것이다.


저는 딱 감이 오는군요.

느낌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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